자동하리꼬미가 아닌 이상 보통 3mm정도를 줍니다. 다만..인쇄해서 재단될 때의 수량을 맞추기 위해서 2mm 이하로 가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특히나 작은 쿠폰 사이즈 같은 경우..3mm의 여분을 잡아버리면 상하좌우 차지하는 공간을 무시 못합니다. 이럴 땐 2mm로 가는 경우도 있고 특수한 인쇄물인데 수량은 적고 수동 하리꼬미 해야할 때는 1~2mm 사이로 갈 때도 있습니다.  자동하리꼬미가 아닌 이상 보통 3mm정도를 줍니다. 다만..인쇄해서 재단될 때의 수량을 맞추기 위해서 2mm 이하로 가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특히나 작은 쿠폰 사이즈 같은 경우..3mm의 여분을 잡아버리면 상하좌우 차지하는 공간을 무시 못합니다. 이럴 땐 2mm로 가는 경우도 있고 특수한 인쇄물인데 수량은 적고 수동 하리꼬미 해야할 때는 1~2mm 사이로 갈 때도 있습니다.

이유는 제단시 제단칼의 보호를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3밀리미터 이하는 제단할 용지가 많아 질때 제단칼이 하강하면서 변형이 갈 수 있어서입니다.  제단날 변형한번 가면 수정하는데도 문제지만 일 자체가 힘들어지니 말입니다.  이유는 제단시 제단칼의 보호를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3밀리미터 이하는 제단할 용지가 많아 질때 제단칼이 하강하면서 변형이 갈 수 있어서입니다. 제단날 변형한번 가면 수정하는데도 문제지만 일 자체가 힘들어지니 말입니다.

2밀리미터는 자동꼬미를 쓰는 인쇄소에서 정해진 합판(명함같은)이 있을때나 쓸수 있죠.  인쇄소에서 어느절수에 어떤사이즈를 앉히느냐에 따라 더 여유를 줘도 좋지요. 제가 알고 있기로 정해진 합판이 아닌이상 '최소 3밀리미터'라고 알고있습니다.  2밀리미터는 자동꼬미를 쓰는 인쇄소에서 정해진 합판(명함같은)이 있을때나 쓸수 있죠. 인쇄소에서 어느절수에 어떤사이즈를 앉히느냐에 따라 더 여유를 줘도 좋지요. 제가 알고 있기로 정해진 합판이 아닌이상 '최소 3밀리미터'라고 알고있습니다.